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2일 오전 소집돼 요하네스 본프레레(59) 전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을 후임 사령탑 인선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임 사령탑 인선 등 2006독일월드컵 본선 대비 마스터플랜이 논의된다.
현재 후임 감독은 여러명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아직 축구협회는 어떤 후보나 협상대상자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거명한 적이 없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술위원회 회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론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발표가 진행되더라도 몇 명을 대상자로 올려놓고 언제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임 사령탑 인선 기준으로는 월드컵.유럽선수권 등 메이저대회 일정 성적이상의 경력과 구체적인 비전 및 훈련 프로그램의 제시, 외국어(영어) 능력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는 외국인.국내파를 막론하고 차기 사령탑을 이달 하순 이전에는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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