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나비' 북상中…6일부터 직접 영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밤 대구 등 열대야

대구지역의 2일 아침 최저기온이 25.5℃를 기록하는 등 때 아닌 9월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포항 26.5℃, 울진 25.2℃를 보였다. 또 1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4.3℃까지 오르며 한여름 무더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날씨는 2일까지 이어진 뒤 3일부터는 다시 30℃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한편, 6∼7일부터는 제14호 태풍 '나비'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지난달 29일 미국 괌 북서쪽에서 발생한 제14호 태풍 '나비'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태풍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나비'는 2일 오전 현재 중심기압 935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46m로 영향범위가 반경 550㎞ 이상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2002년 한반도를 강타했던 '루사'보다도 강하고 2003년 9월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일으켰던 '매미'와 세력이 비슷하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