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목욕탕 폭발사고의 목욕탕 주인 부부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사고를 수사 중인 대구수성경찰서는 3일 목욕탕 주인 정명식(55)씨에 이어 정씨의 부인 한숙인(51)씨의 사체를 확인했다.
이들 부부를 포함해 사망자는 모두 5명이다.
경찰은 목욕탕 주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고원인 조사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실종자로 분류된 최경환(39)씨는 귀가했고, 김은수(41.여.수성3가)씨가 실종자로 신고됐다.
한편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명식 △한숙인 △박순이(43.여.수성구 지산동) △구순옥(41.여.수성구 수성3가) △김지현(24.여.수성구 수성3가.대구가톨릭대 영문과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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