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초 정체' 도로 하루종일 몸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 고속도 혼잡 극심

추석을 앞두고 벌초 인파가 절정을 이룬 4일, 대구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는 하루종일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중앙고속도로 등에는 오전부터 차량들이 몰려들기 시작, 밤늦게까지 서고 멈추길 반복했으며 인근 국도에도 밀려드는 차량들로 넘쳐났다.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 군위IC∼동명휴게소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88고속도로 대구방향 고령톨게이트∼옥포 분기점에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건천휴게소∼경주톨게이트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교통 정체가 계속됐다.

도로공사 경북본부 측은 "4일 성묘객들이 중앙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위, 의성 등 경북지역 톨게이트의 경우 평소에 비해 입출입 차량이 30, 4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사진: 한가위를 10여 일 앞둔 휴일인 4일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무등리에서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