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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 5분쯤 북구 칠성1가 칠성시장 인근 최모(32)씨가 운영하는 ㅆ가구프라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건물내부와 가구집기류 등을 태워 4천7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15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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