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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영국 엘리자베스 1세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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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끝까지 생존하라 2.과거에 매달리거나 복수에 목숨 걸지 말고 미래로 향하라 3.자기만의 이미지 파워를 창출하라 4. 감수성과 강인함의 균형감각을 확보하라 5.어려운 문제에 봉착할수록 일관된 원칙을 지속하라.

영국 절대왕정의 전성기를 이룬 엘리자베스 1세(1533.9.7~1603.3.24)가 갖춘 리더십을 분석한 것이다.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온갖 협잡이 난무하던 시절, 엘리자베스 1세도 고난의 길을 피하지는 못했다. 어머니가 간통과 반역죄로 참수된 뒤 왕위 계승권이 박탈됐다. 이복 언니 메리 1세의 가톨릭 복귀 정책에 대한 반란이 일어나자 반란 가담 혐의로 런던탑에 유폐되기도 했다.

그러나 25세에 왕위에 오르면서 능력 발휘가 시작됐다. 국교 강화, 의회 활성화, 법원 적절한 운용, 인재 지방행정 배치, 화폐제도 통일, 농민 무산화 방지, 중상주의 정책 채용, 무역확대와 해외진출 모색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대영제국의 길을 열었지만 자신은 처녀여왕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바로 '대영제국과 결혼했다'고 일컬어지는 이유다.

▲1980년 연세대, 충북 단양서 6만~10만 년 전 인류 유골 발굴 ▲1993년 고위공직자 1천167명의 재산 공개.

조문호기자 news119@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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