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일산업' 재활용 모래 환경마크 인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순환골재 생산 업체인 성일산업(대표 임수택·대구 달서구 본동)이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재활용 모래를 만들어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순환모래(사진)는 건설폐기물을 물리·화학적인 처리과정을 거쳐 건설교통부의 골재품질 규정에 맞도록 처리한 것으로 자원재활용에 따른 친환경 공사, 강모래 대체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성일산업 측은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