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제 빔 무너져 국도 불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장

7일 오후 3시40분쯤 김천시 남면 부상리 앞 김천 아포~현풍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상판 설치 작업 중 길이 50m, 무게 86t의 철제 빔이 교각 아래 김천~대구간 4번 국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근 전주 하나가 부러져 일대가 정전되고 국도 통행이 3시간 이상 마비되다시피 했다. 다행히 작업전 차량 통행을 차단해 인명 및 차량 파손 피해는 없었지만 양방향 통행이 2시간 동안 전면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날 사고는 크레인이 약한 지반 때문에 빔 상판 무게를 견디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