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성명을 내고 "최근 가야산 국립공원에 다시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와 지역 발전을 명분으로 가야산에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고령군 덕곡면 주민들이 해산한지 2년6개월 만에 다시 골프장 반대대책위를 결성했다"며 "골프장 조성으로 인한 세 수입이 골프장으로 인한 자연환경과 지역공동체의 파괴를 만회할 수는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가야산 골프장 건설 계획은 10년간의 반대 운동과 법정 공방 속에서 지난 2003년 1월 반대 측의 대법원 승소 판결로 무산됐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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