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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바 자매-게이틀린 등 대구육상대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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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24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 05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세계 최강의 장거리 철녀 디바바 자매와 '바람보다 빠른사나이' 게이틀린, 모리스 그린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05세계선수권대회(헬싱키) 2관왕티루네시 디바바와 언니 에제가예후 디바바(에티오피아)가 참가한다.

또 2005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저스틴 게이틀린(미국)과 시드니올림픽 남자 100m서 1위를 차지한 모리스 그린(미국)이 참여한다.

2005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m서 1위를 차지한 노린 윌리엄스(미국)와 남자 80 0m 세계랭킹 1위인 분게이 윌프레드(케냐) 등도 참가한다.

남자 110m허들의 세계랭킹 2위 앨런 존슨(미국)과 2005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 0m서 2위를 차지한 왤레이스 스피어먼(미국), 2005로마골든리그 여자 800m의 1위인 메스터웟 태데시(에티오피아) 등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5개국의 선수 140명(외국 70명, 국내 7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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