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섬유미술가 김광빈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섬유미술가 김광빈(49)씨의 네 번째 개인전이 13일까지 봉성갤러리에서 열린다. 오랫동안 섬유 작업에 매달려온 김씨의 이번 전시에는 특이하게도 '섬유'가 없다. 다만 섬유조직을 확대시켜 놓은 듯한 설치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차지하고 있다.

"1차적인 섬유 작업에 머무르지 않고 비섬유 작업으로 넘어갔어요. 재료만 다를 뿐 그 조형성은 한 가지"라는 게 작가 김씨의 설명이다. 그의 작품은 섬유의 결이 해체돼 엉클어진 모습을 연상케 한다. 본드와 아크릴로 제작한 조형물은 기하학적인 섬유의 확대 조직 같다. 김씨는 이 조직을 거대한 삼각형 모양으로 벽면에 나란히 배치해,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을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053)421-1516.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