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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관람객 차량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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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9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의 주차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21·대구 달서구 송현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쯤 북구 고성동 시민야구장 보조경기장 부근에 세워둔 여모(37)씨의 포터 화물차량에서 500원짜리 동전 등 4만6천여원을 훔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13만2천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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