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제145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3명 나와 각각 37억9천783만8천200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2, 03, 13, 20, 27, 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당첨금 113억9천351만4천600 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09'를 맞힌 2등은 38명으로 각각 4천997만1천556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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