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현대미술 영상설치전이 13일부터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광장, 로비에서 열린다. 대구미술협회가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를 이용한 영상설치미술 작가 10명과 설치미술 작가 16명이 참가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관객들에게 전해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2005 대구국제뉴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함께 현대미술의 새로운 전망을 읽을 수 있는 전시이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영상설치 미술가로는 김종욱·서상현·손영주·안홍국·정우영·정재한·최영창·황병욱·방우송·유영동 씨 등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의 비디오 아트를 선보인다. 또 설치작가로는 이기성·양준호·김경환·손귤·이미지·백민정·이중호(대구), 안유자·안정(광주), 고승현·강희준·이응우(공주)씨와 장광선·서희화·박선기·임승한 씨 등이 참가한다. 이명재 대구미술협회 사무국장은 "대구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타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053)653-8121.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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