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식아동돕기 음식바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지역의 10개 음식점과 함께 결식아동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식바자회'를 연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지역에서 사랑나눔가게로 지정된 음식점이 1만 원권 티켓을 팔고 생긴 수익금 중 30%를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로 적립, 올 연말 지역의 결식아동에게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사랑나눔가게는 교동따로식당, 동원복어, 왕손짜장본점, 삼삼구이초밥, 건들바위레스토랑, 팔번식당, 거정한정식, 실비식당, 장터보리밥뷔페, 좋은날분식. 053)661-2281.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