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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 섬유벨트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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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서울, 미국 LA,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잇는 섬유벨트가 만들어진다.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동대문의류봉제협회 및 LA한인의류협회·한아경제인연합회·브라질한인상공회의소는 14일 제4회 세계한상(韓商)대회(9월 13~15일)가 열리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지속적인 교류 증진으로 한국섬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섬유벨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오후 열릴 '섬유벨트 출범 세미나'에서는 조상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김규만 한국봉제연구소 이사장 등이 섬유벨트 조성의 의미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킨텍스 컨퍼런스룸 로비에 마련된 '섬유특화전'에는 한국봉제기술연구소의 기능성 소재 12종과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화섬소재, 한국견직연구원 실크소재, 한국자카드 비의류용 소재, 서천군청 한산모시 등이 선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투자홍보관'을 설치,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는 재외교포 경제인 1천500명을 포함한 2천5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을 대상으로 달성2차 외국인기업전용단지 등 투자유치 홍보와 2011년 세계육상대회 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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