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지원하는 농촌총각 가정이루기 사업을 통해 예천군 지역 농촌 총각들과 지난 6월 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던 장터이 도데이(23)씨 등 베트남 새색시 13명이 17일 입국해 예천 시댁에서 신방을 차렸다.
이들은 결혼식 후 베트남 국내법에 따라 출국절차를 밟는 3개월 동안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고 앞으로도 오는 10월부터 예천군이 마련하는 한글 익히기와 전통문화교육 등 한국 생활문화를 익힐 예정이다.
예천·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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