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지난 15일 달서구 유천동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현장 일용직 노동자 등 30여 명에게 발생한 집단 식중독(본지 16일자 5면)은 밑반찬인 파래에서 나온 비브리오균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설사, 복통 등 식중독증상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4명 등 11명의 노동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인근 식당에서 먹은 파래에서 식중독균의 하나인 비브리오 파라 헤몰리티쿠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달서구보건소는 병원에 입원한 근로자들은 다음날 퇴원하는 등 대부분 건강상태가 좋아졌다고 전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