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윤규 부회장 "대표이사 복귀 요구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은 21일 전날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일할 여건이 안된다"고 밝힌 것이 대표이사 복귀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되는 것과 관련, "내 뜻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사표를 냈고 수순에 따라 정리가 된 상황"이라며 "현정은 회장 체제로 진행되는 대북사업이 잘 되길 누구보다 바라며 어떤 자리에 있든 돕겠다는 것이 내 진심"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일 잘하는 사람에게 힘을 줘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현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 현대그룹쪽 사람들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아무 연락도 못받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