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이의 화려한 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섀도 박스 알리기 전시회

'섀도 박스(shadow box)가 뭐지?'

지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공예장르인 섀도 박스를 알리기 위한 전시가 26일까지 북부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섀도 박스란 4~6장 정도의 같은 종이를 오린 후 여러 겹 입체적으로 붙여 실제의 모습으로 만드는 것으로, 평면 그림과 달리 입체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주로 네덜란드의 안톤픽, 미국의 킴 제이콥, 노만 락웰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등에도 사용된다. 이번 전시는 섀도 박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희, 이지현, 송소담씨의 작품 60여 점과 취미생들의 작품 30~40점을 선보인다.

강사 김진희씨는 "섀도 박스가 대구에 소개된 지 10년이 채 되지 않아 취미생이 50여 명을 넘지 않지만 다른 지역에는 이미 인기있는 취미활동"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섀도 박스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