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엠그린은 21일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에 국내 처음으로 침출수가 방류되지 않는 무방류 침출수재순환시스템 공법을 갖춘 구미 제1공구 지정폐기물매립장을 완공했다.
60만 평 규모인 이 매립장은 바이오-리엑터(Bio-Reactor) 공법 등으로 퇴비와 전기를 생산하는 최첨단 매립장으로 대구·경북, 경남 일대에 발생하는 하루 약 4천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매립용량은 25만t에 이르며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로 구분, 셀형 침출수 재순환 무방류 시스템 공법으로 매립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강성용 회장은 "폐기물 처리는 국가적인 사업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폐기물에 대한 국민 의식을 전환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박종국기자jk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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