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부터 이틀간 엑스코(EXCO)에서 경상북도, 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함께 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세계 유력 바이어를 초청, '2005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구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에 대한 육성·발전과 수출 산업화를 위한 시의 핵심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27개 국 120명의 해외 바이어 및 국내업체 85곳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역대 최고 규모의 자동차부품 전문상담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엔 미국 맥클린 포그인터네셔널, 스위스 알카디스 스위스 AG, 중국 장성자동차, 독일 아우디(폭스바겐), 폴란드, 호주 등 굴지의 자동차 회사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만큼 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다양하고 안정적인 수출시장 확보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 국제협력과 관계자는 "대구지역의 성서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3공단과 경주, 경산, 영천 등 대구 인접 지역의 벨트를 중심으로 1천여 개의 자동차부품업체가 밀집돼 있는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역내 자동차부품 업체는 지난해 729곳으로 대구 전체 제조업체 6천921곳의 10.5%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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