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는 합격점, 관람 태도는 낙제점"
23일 열린 2005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세계 정상급 육상경기의 재미를 시민들에게 선사했지만 개선돼야 할 '미성숙한 관람문화'라는 숙제를 남겼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만큼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스도 눈부시게 활약했지만 대구시가 관중 동원에 지나치게 치중하면서 '어거지 관중'이 많아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경이 빚어졌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여자 100m에서 우승한 로린 윌리엄스(오른쪽 두 번째) 등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