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는 합격점, 관람 태도는 낙제점"
23일 열린 2005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세계 정상급 육상경기의 재미를 시민들에게 선사했지만 개선돼야 할 '미성숙한 관람문화'라는 숙제를 남겼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만큼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스도 눈부시게 활약했지만 대구시가 관중 동원에 지나치게 치중하면서 '어거지 관중'이 많아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광경이 빚어졌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여자 100m에서 우승한 로린 윌리엄스(오른쪽 두 번째) 등 선수들이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