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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케이블·위성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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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찬사받은 블랙코미디

⊙아메리칸 뷰티(홈CGV 27일 밤 10시)= 샘 멘더스 감독, 케빈 스페이시·아네트 베닝·도라 버치 주연(1999년작).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블랙 코미디 영화. '로드 투 퍼디션'을 감독한 샘 멘데스의 데뷔작으로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하여 총 5개 부문을 석권했다. 평범한 회사원 레스터 버냄은 그의 아내 캐롤린과 딸 제인과 함께 평온한 교외 마을에 산다. 무기력감에 빠진 레스터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제인의 치어 리더 공연을 보기 위해 농구장을 찾는다.

하키강국 소련꺾으려 지옥훈련

⊙미라클(캐치온 27일 밤 11시)= 개빈 오코너 감독, 커트 러셀·패트리샤 클락슨·노아 에머리히 주연(2004년작). 1980년 제 13회 동계 올림픽에서 하키 강국인 소련을 이기기 위한 미국팀의 혹독한 훈련과 피나는 노력을 그린 스포츠 영화. 미국 올림픽 하키팀의 감독을 맡게 된 허브 브룩스는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계획과 비전을 설명한다. 허브는 1980년 제 13회 동계 올림픽에서 1964년부터 4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석권해온 세계 최강 소련 하키팀을 꺾는 것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닌자학교 말썽꾼 12살 나루토

⊙나루토(투니버스 27일 밤 10시)= 나루토와 동료들이 닌자가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작품. 나뭇잎 마을 12살 소년 나루토는 닌자 학교의 최고 문제아이다. 나루토는 마을의 영웅인 호카게의 이름을 이어나갈 마을 최고의 닌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루토의 몸에는 12년 전 나타났던 '괴물 구미호'가 봉인되어 있어 마을 사람들이 나루토를 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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