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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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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독도지대가 29일 독도 현지에서 대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다.

독도지대 대원은 전국 40개 지역에서 선발된 인원과 울릉지역 회원 등 5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각종 모금운동을 펼쳐 독도사랑 활동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독도지대는 또 독도에 호적을 둔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도우는 범국민운동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한편 전국 택시기사 1만4천명이 참여하고 있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지금까지 심장병 어린이 801명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불우청소년들의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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