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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도 철강제 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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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차량 통행 큰 불편

포항 대송면 공수리 포항철강공단내 3공단 4차로 도로 옆에 쌓아둔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철강제 수 백여t이 400m거리의 차도와 인도를 침범, 보행자와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이들 철강제들은 도로변에 위치한 동양고속화물산업 소유로 수시로 도로와 인도가 화물야적장으로 쓰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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