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 회장 보궐선거에서 이우경(55·한성아스콘(주) 대표이사·경북도의원) 씨가 당선됐다.
29일 오후 경산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상공의원 총회에서 최장한 전 회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회장 잔여 임기(2006년 3월까지)를 맡을 후임 회장 선거에서 이씨가 20표를 얻어 윤진필(56·동양정밀화학 대표) 씨를 4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 87년 3월 창립된 경산상의는 상의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초대, 2대 회장을 역임했던 고 이만화 회장에 이어 그 아들인 이씨가 경산상의 회장에 당선됨에 따라 2대에 걸쳐 경산상의 회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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