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TV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내년에 LCD TV가 브라운관 TV를 누르고 TV시장의 최강자로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브라운관 TV는 오는 2008년 PDP TV에도 밀려나면서 TV시장의 주도권을 디지털 TV에 내주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LCD TV시장 규모는 지난해 109억달러에서 올해 220억달러로 확대되고 내년에는 333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브라운관 TV는 작년 435억달러에서 올해 369억달러로 15.2% 감소한 뒤 내년에는 299억달러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에는 LCD TV 시장규모가 브라운관 TV를 34억달러나 앞서면서 사상 처음으로 TV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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