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일본인 소유로 넘어갔던 땅 중에서 아직도 일본인 명의로 남아있는 땅이 1천661만평에 이른다.
또 주인없는 땅은 2천350만평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가 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일제 강점기 이후 소유자를 찾지 못해 일본인 또는 일본 법인 명의로 남아있는땅이 3만7천178필지, 5천493만㎡(1천661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840만㎡)의 6.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1천400만㎡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상북도 711만㎡ ▲경상남도 656만㎡ ▲강원도 602만㎡ ▲전라북도 582㎡ ▲충청남도 435만㎡ 등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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