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압사사고 부상자 50명으로 늘어

상주 시민운동장 압사사고 부상자가 50여명으로늘어났다.

부상자는 상주 적십자병원에 28명, 상주 성모병원에 22명이 이송됐다.

상주소방서는 사고가 발생하자 12대의 구급차량과 1차로 30여명의 구조인력이투입돼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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