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 이달 중하순 북핵 순방외교 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北 완전신고가 첫 이행조치..美도 의무 다할 것"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4 일(현지시간) 북핵 공동성명 이행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5차 6자회담을 앞두고 10 월 중하순 방북을 포함한 순방외교를 통해 회담 사전정지 작업을 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이날 오후 워싱턴 포린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또 공동성명 이행의 첫 조치는 북한의 핵무기와 핵프로그램 전부에 대한 "누락없는 완전한 신고(declaration)"라고 거듭 강조하고, 미국도 상응하는 이행의무 조치들을 "모두 절대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힐 차관보는 특히 5차회담 전망에 대해 "한차례 회의 후 큰 (합의) 발표가 있을지, 여러차례 회의 때마다 작은 (합의) 발표가 있을지"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해5차회담은 지난 4차회담 때보다 회기와 의제를 더 짧고 세분화해 진행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북한 방문 계획에 대해 힐 차관보는 여러 부처간 집중 협의하고 있음을 시사했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워싱턴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