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약목면사무소가 최근 사무소 인근 농협창고 600평에 소공원을 조성, 주민들과 민원인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소공원에는 조형용 소나무와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70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또 4평 규모의 정자(원두막)를 설치해 운치를 더했고 하루 150t을 공급할 수 있는 급수시설도 들어섰다.
특히 소공원은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담장을 없앴고 부근에 흩어져 있던 인동부사 공덕비와 선정불망비 등 비석 11개의 비석을 모아 약목면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군은 소공원에 연접한 부지를 추가로 사들여 약목보건지소를 이전,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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