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북면 현포리의 현포항 포구 주변에 이색적인 해상쉼터가 생긴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길이 40m, 폭 1.5m의 현수교(다리)와 일몰전망대, 주차시설 등을 만들고 울릉팔경의 하나인 공암과 노인봉 등 주변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키로 한 것.
해상쉼터가 조성되면 포구에서 야간 어선의 오징어 집어등 불빛이 빚어내는 어화(漁火) 감상과 바다위로 솟은 바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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