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으로 구성된 평양관광단 101명이 6일오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평양관광에 나섰다.
이들 관광단은 이날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동명왕릉·개선문 등 평양시내 관광에 이어 아리랑공연 관람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관광은 금강산과 개성관광을 총괄하는 북측의 '금강산 국제관광총회사'와 직접 계약을 해 여행사들의 전문 가이드들이 남측 관광객들을 안내한다.
이 관광을 주관한 자유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평양방문은 여행사를 통한 첫 상업적 관광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평양관광은 이달 15일까지 모두 9차례 진행되며향후 금강산관광처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평화항공여행사는 2003년 9월15일부터 10월28일까지 9차례에 걸쳐 1천16 명의 평양관광을 처음으로 성사시켰으나 '룡천폭발참사' 등 여파로 중단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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