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간 평양관광단 101명 북으로 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간인으로 구성된 평양관광단 101명이 6일오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평양관광에 나섰다.

이들 관광단은 이날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동명왕릉·개선문 등 평양시내 관광에 이어 아리랑공연 관람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관광은 금강산과 개성관광을 총괄하는 북측의 '금강산 국제관광총회사'와 직접 계약을 해 여행사들의 전문 가이드들이 남측 관광객들을 안내한다.

이 관광을 주관한 자유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평양방문은 여행사를 통한 첫 상업적 관광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평양관광은 이달 15일까지 모두 9차례 진행되며향후 금강산관광처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평화항공여행사는 2003년 9월15일부터 10월28일까지 9차례에 걸쳐 1천16 명의 평양관광을 처음으로 성사시켰으나 '룡천폭발참사' 등 여파로 중단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