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낮 12시2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인도 델리발 항공기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이나바형)이 검출됨에 따라 탑승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본부는 이 항공기에 탑승했던 137명의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명단을 거주지의시.도에 넘겨줘 보건소를 통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항공사에 대해서는 문제의 항공기에 대해 소독을 할 것을 통보했다. 한편 올들어 동남아에서 들어온 항공기와 여행객의 콜레라 감염 건수는 항공기오수가 6건, 여행객이 1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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