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과 9일 KBS 88체육관에서 전국 바둑팬들을 대상으로 2005 국무총리배 전국아마바둑대제전이 개최된다. 바둑을 통한 국민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목적으로 창설된 이 대회는 기력과 연령에 따라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참가자 수가 많은 어린이부 336명을 포함해 일반부 128명, 여성부 64명 등총 850여 명의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담의 축제를 벌이게 된다.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아마추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연구생부를 신설했다는 것.
한국기원은 그 동안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아마대회 보호 차원에서 소속 연구생들의 일반 대회 참가를 금지했으나 이번 대회의 의의와 연구생들에게 대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에서 별도의 연구생부를 두어 대회 출전을 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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