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와 구름이 하늘을 가리겠지만 주말 동안 가을 하늘을 만끽하는 데는 지장이 없겠다. 대구기상대는 "7일 대구·경북 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0~40㎜ 비를 뿌린 뒤 8일 새벽에나 비가 그치겠다"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맑은 하늘을 보여 나들이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더욱 떨어지는 데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대는 "주말 낮 최고 기온은 17~23℃ 분포로 포근하겠지만 아침 기온은 4~15℃을 기록하면서 다소 쌀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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