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원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참 스승상 수상자로 대구의 권경희(61·여·용지초) 교장과 도궁선(50·여·서부중) 교사, 경북의 김진석(57·고령 백산초)·김건수(48·의성 옥산중) 교사가 선정됐다.
참 스승상은 일제 치하에서 교육을 통한 민족의식 함양과 후진 양성에 평생을 바친 고(故) 원암 이규동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존경받을 만한 교사를 발굴,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참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된 교사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만 원에 주어지며,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 매일신문사 11층 강당에서 열린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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