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대구 동을 재선거 부재자 투표 신고인 수가 잠정 확정됐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까지 우편 접수된 부재자 투표 신고인 수는 2천513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17대 총선 당시 부재자 신고인 수 3천642명보다 적은 인원이다. 이는 부재자 신고 대상이 확대됐지만 재선거 열기가 그다지 높지 않은 탓으로 풀이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젊은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고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부재자 투표 신고인은 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26일 오후 8시까지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발송해야 한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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