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인고 취타대 일본 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 참가

심인고의 취타대(지도교사 배해근)가 15~18일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 시에서 란도((蘭島) 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에 참가해 대취타 시범을 보인다. 취타대는 이번 행사에서 이틀간 조선시대의 의상을 입고 임금이나 고관의 행차나 부임 때 연주하는 고취악(鼓吹樂)을 연주하며 조선통신사가 지나간 시모카마가리 조선인가도 등 2㎞를 행진한다.

조선통신사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문화사절단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전달하며, 양국 간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사진-올 6월 천안시 국민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 선보인 심인고 취타대 행진모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