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와 대구경실련이 주최하는 제7회 대구·경북 환경문화상에서 대구수목원과 영양군이 대상을 수상했다.대상을 받은 대구수목원은 전국 최초로 쓰레기매립장에 수목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영양군은 폐광산 야적장에 방치돼 있던 오염원에 친환경 시설인 야생화공원을 조성해 2차 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휴식처로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폐교를 매입해 농촌체험학습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의성군 교촌녹색농촌체험마을이, 특별상은 영주시(서천 정비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와 포항시(호동매립장 매립가스 발전사업)가 받았다.
대구·경북 환경문화상은 올해 7년째로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씩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자치단체를 비롯해 시도 환경관련 사업소와 공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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