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웅진 신부, 집행유예 2년 선고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20일 국고보조금 편취와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꽃동네 오웅진(59) 신부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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