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은 20일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해 북측과 이야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상회담은 한반도 내에서 이뤄져야 의미가 크다"며 "개성도 좋고 금강산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이 아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방북형태로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러나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에 대해 "개최 필요성에 중점을 둬서 말한 것이 아닌가 이해한다"며 "물밑이든, 물위든 남북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