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주말 내내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대구기상대는 "북쪽을 지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에는 21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2일 오후에나 갤 것"이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최저 기온은 5~10℃, 낮 최고기온도 13~14℃ 분포에 머물러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22일까지 대구와 경북 내륙 지방은 5㎜ 내외, 경북 동해안 지방은 5~20㎜ 정도 비가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은 쌀쌀한 날씨는 다음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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