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뒹구는 낙옆…가을의 정취 느껴봐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市, '낙옆 거리' 17곳 지정

"낙엽거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대구시는 다음 달 21일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 종각∼조형분수, 경상감영공원 관리사무실∼남쪽 산책로 등 17곳을 '낙엽 있는 거리'로 선정,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둬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제공하기로 했다.

낙엽 있는 거리 가운데 가족 단위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두류공원 두류도서관~산마루휴게소,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산책로 등이 있으며 연인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달성공원 토성산책로, 수성못길 두산오거리~수성하와이 등을 시는 추천했다. 또 동구 팔공산 공산댐에서 공산터널까지의 중국 단풍길, 백안삼거리에서 갓바위지구까지의 단풍나무길 등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꼽았다. 시는 낙엽 있는 거리를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 낙엽줍기 및 밟기,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