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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군입대 日언론 대대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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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년간 못 만나요" "한류사천왕 원빈 11월29일 입대" "원빈 내달 군입대" "원빈도 입대"

원빈의 군입대 소식을 일본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한류스타 사천왕 중 한명이며 일본에도 많은 팬들을 가진 배우 원빈이 11월29일 군입대하게 됐다. 강원도 춘천 제102보충대에 입대 예정"이라고 자세히 보도했다.

이어 "'가을동화'의 송승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장혁, 실력파 배우 소지섭도 이미 입대해 영화와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남자배우 부족으로 애를 먹고있다"고 덧붙였다.

니시니혼 신문은 "군입대를 막고 싶은 배우 1위에 뽑힌 원빈이 11월말 군입대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지지통신은 "한국에서는 성인남자라면 누구라도 2년2개월간의 병역의 의무를 져야한다. 원빈은 강원도 부대에 소속된다"고 말했다.

스포치호치는 "원빈 내달 군입대, 2년간은 만날수 없어요" 라는 제목으로 원빈의 군입대 소식을 알리고 "현재 군복무 중인 송승헌, 윤계상과 같은 부대에 소속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문은 원빈 측근의 말을 인용, "원빈이 작년 10월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우리 형'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입대전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계획된 것이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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