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사업 1천여개사 부도·중도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경협 관련 시민단체인 남북포럼은 21일 북한 아태평화위가 현대와의 모든 사업을 전면 재검토키로 한 것과 관련, "끌려다니는대북사업을 이제는 끌어당기는 대북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북포럼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대북사업에 참여한 1천여개의 회사가 부도가 났거나 중도포기로 멍들어 회사 간판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말했다.

또한 "우리 당국은 금강산관광이 정상화 안 될 경우 남북경협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김윤규씨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북한도 결국은 수난자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북포럼은 "북한이 경제논리를 내세워 국내외 기업에 대북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국내기업과 합의한 사업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북한당국은 상생의 경협이 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