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경주경찰서는 21일 자신의 동거녀를 목졸라 숨지게 한 박모(44·경주시 황오동) 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3시쯤 동거녀 박모(24)씨가 평소 자신의 경제적 무능력을 탓한다는 이유로 동거하던 셋집에서 잠자던 박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는 것. 박씨는 자수해 범행을 자백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금의환향' 김혜성 입국장서 "저분 막아주세요"…누구길래?
'李,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 전한길…논란에 "농반진반 풍자" 해명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 논란, 전소미 경찰에 고발 당해
허리에 벽돌묶고 물탱크에 빠진채 발견된 50대 사망…경찰 수사
"쓰레기 조금 있다더니"…원룸 엉망으로 만들고 도망친 세입자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