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산 김치 나머지서도 기생충 안 나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산 김치의 기생충 검출로 김치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차 수거한 국산김치 전 제품에서는 기생충이 나오지 않았다. 식약청은 국산 김치의 경우 18개 품목을 수거해 10개를 검사한 결과 기생충알이 나오지 않았다고 21일 발표한 데 이어 나머지 8개에 대한 검사에서도 기생충알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청은 통관 보류한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 기생충 검사에 들어갔으며 시중 유통되는 국내외산 김치에 대해서는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준 식품안전정책팀장은 "1차로 수거한 국내산 제품에서는 중국산과 달리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국산 김치의 경우도 유기농 배추로 담근 김치의 경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서 21일 중국산 김치 16개 제품 가운데 9개 제품에서 회충, 구충, 동양모양선충, 사람등포자충 등 4종류의 기생충알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