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22~23일 막판 총력전을 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 측은 반야월과 방촌시장 일대에서 세몰이를 벌였고,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측은 박근혜 대표의 지원유세와 이회창 전 총재의 지지방문으로 막판 기세를 모았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 측은 노회찬·심상정 의원의 지원유세와 함께 'K2군사비행장 폐쇄를 위한 인간띠 잇기 행사'를 열었고, 자민련 이명숙·무소속 조기현 후보 측도 표밭을 훑었다.
이강철 후보는 22일 임대윤 선거대책위원장, 부인 황일숙 씨와 함께 안심체육공원과 방촌시장에서 "특별법을 제정해 비행장 소음피해를 보상하겠다"며 총력 유세를 폈다. 23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유승민 후보 측에선 22일 박 대표가 안심 3·4동 표밭을 누비며 "노무현 정권 심판하자" "서민경제 살려내자"며 지원유세를 벌였다. 23일에는 이 전 총재가 유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격려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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